티몬·위메프 판매자들도 자금난 심화…"대금 못 줘" VS 셀러 "더 못 버텨"
김경화 기자 2024. 7. 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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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이종우 아주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김준익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 티몬·위메프 판매자들도 자금난 심화…"대금 못 줘" VS 셀러 "더 못 버텨"
- 티몬-위메프 미정산액 1천700억…줄도산 우려?
- 티몬·위메프 판매자들도 자금난 심화
- 중소판매자 "묶인 돈만 수억, 더는 못 버텨"
- 위메프 "소비자 우선, 판매자 2순위"
- 티몬·위메프 "대금 못 줘" VS 셀러 "더 못 버텨"
- 이커머스 입점사와 연관 전 산업 도미노 피해 우려
- 티몬·위메프 보유 현금 600억…미정산금 1/3 불과
- 입점 사업자들 "거지돨 판, 이달 부가세도 못냈다"
- 티몬·위메프 정산 기간 타 이커머스보다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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