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프랑스 파리에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알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263750)는 프랑스 파리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에 참가해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영상을 선보인다.
검은사막 팬들은 물론 파리에 모인 스포츠팬들은 코리아하우스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경회루, 경복궁, 광화문 등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펄어비스(263750)는 프랑스 파리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홍보관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펱탑 파리 7구에 위치한 ‘메종 드 라 쉬미(Maison de la Chemie)’에서 문화, 관광, 음식, 예술 등 복합 문화 공간을 구성해 K-컬처를 홍보한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검은사막은 글로벌에서 인기 있는 K-게임 콘텐츠(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존)로 참가하게 됐다. 검은사막은 전세계 12개 언어로 5500만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MMORPG다.
검은사막 팬들은 물론 파리에 모인 스포츠팬들은 코리아하우스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경회루, 경복궁, 광화문 등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아침의 나라 후속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 서울’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육조거리, 경복궁, 경회루 등 현재 서울의 옛 모습 한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가은 (7rsilv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아...희생은 심장병·폐암 환자 몫"
- 홍명보 잡음 속 회고록 낸 정몽규…“축구계 위해 썼다, 사심 없어”
- 교도소 '황당 실수'로 재소자 또 석방…"일찍 나갔으니 벌금 내"
- "에어컨서 '퍽!'하는 소리 났다"…김해 아파트 화재로 77명 대피
- 미혼모 아나운서 근황 "아이 출생신고 아직 못해"…서장훈 '분노'
- 182만명이 봤다…김성주→김대호 나선 MBC, 시청률 1위[파리올림픽]
- 박슬기 '갑질 배우' 폭로 후폭풍…이지훈 해명에 'A급 장영란' 편집
- 故 김민기 유가족 "고인 이름 빌린 추모공연·사업 원치 않아"
- "'네 나라로 돌아가' 하지 말기"...'한국 1호 욕받이' 파비앙 하소연
- 교도소에서 집단 성폭행...임신·유산까지 "교도관 키 넘겨"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