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터뷰 중인 부티지지 장관
김종훈 기자 2024. 7. 29. 13:58
(이스트 팔레스타인 로이터=뉴스1) 김종훈 기자 = 지난해 2월 23일(현지시간)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부 장관이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에서 위험물질을 실은 열차가 탈선한 곳을 방문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2023.02.23.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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