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스타들 비키니에 무더위 싹~섹시부터 관능까지 바캉스 유혹[스타와치]

하지원 2024. 7. 29.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나와 이주연이 입은 브래지어 형태의 상의와 팬티 형태의 짧은 하의로 구성된 비키니는 유행불문하고 사랑받는 여성용 수영복이다.

이들이 입은 수영복은 비키니보다 더 아찔한 자태를 뽐낼 수 있는 모노키니다.

앞서 핫한 비키니 자태로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던 나나는 래시가드 수영복으로 러블리한 바캉스 패션을 뽐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나나 제니 클라라 윤현숙 유인영/개인 소셜 계정 캡처
왼쪽부터 리헤이 미미 이연희 이주연/개인 소셜 계정 캡처
왼쪽부터 배윤정 서동주 정아/개인 소셜 계정 캡처
왼쪽부터 기은세 수현 이예림 주이/개인 소셜 계정 캡처
왼쪽부터 은지 제니 허영지/개인 소셜 계정 캡처
왼쪽부터 나나 유인영 고윤정 고윤정/개인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름 물놀이를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수영복. 클래식한 비키니부터 기능성 래시가드까지 자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수영복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수영복 경쟁이 뜨겁다.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많은 스타가 그간 가꿔왔던 몸매를 과시하며 바캉스 스타 대열에 하나 둘 합류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나나는 최근 갈색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공개,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 이주연은 손바닥만 한 레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나나와 이주연이 입은 브래지어 형태의 상의와 팬티 형태의 짧은 하의로 구성된 비키니는 유행불문하고 사랑받는 여성용 수영복이다. 중요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노출시키므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기 좋다.

그렇다고 비키니가 섹시하기만 한 건 아니다. 컬러와 패턴에 따라 나나, 클라라, 이주연처럼 관능적일 수도 있고 제니, 미미, 윤현숙처럼 상큼해 보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비키니는 노출이 많은 만큼 당당한 태도와 어우러져야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연예계 내로라하는 몸매 종결자인 배윤정, 서동주, 정아는 원피스 수영복으로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며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복부 군살을 숨기고 싶을 때 선택하는 원피스 수영복은 실제로는 몸매의 장단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수영복이다.

배우 기은세는 가슴라인과 배가 훤히 보이는 수영복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고, 수현은 골반 부분을 과감하게 노출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들이 입은 수영복은 비키니보다 더 아찔한 자태를 뽐낼 수 있는 모노키니다.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 그 가운데 정도에 있는 모노키니는 허리 부분 등을 절개해 비키니와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슴, 허리, 골반 절개 라인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와 뒷모습이 비키니를 입은 듯 한 느낌을 준다.

브브걸 은지, 블랙핑크 제니, 카라 허영지는 아기자기한 무늬의 귀엽고 컬러감 있는 스타일의 탱키니(탱크톱 비키니)로 시원함을 전했다. 섹시미를 과시하기 어렵다면 이들처럼 귀여움으로 승부가 가능하다. 탱키니는 자연스럽게 뱃살을 감싸줘 몸매 보정효과에도 탁월하다.

앞서 핫한 비키니 자태로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던 나나는 래시가드 수영복으로 러블리한 바캉스 패션을 뽐내기도 했다. 래시가드는 자외선 걱정을 날림과 동시에 적절한 핏을 골라 입으면 몸매 보정 효과도 볼 수 있다. 배우 유인영, 고윤정도 민망하지 않은 래시가드 의상로 상큼하고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연출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