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여름 니트 시스루 상의 입고 길쭉 늘씬한 보디라인

사진=유인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유인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7월 28일 유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인영인영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여름 니트 그레이 시스루 상의를 입고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인영은 시스루 상의로 인해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영 언니 최고", "청순하면서도 시스루가 또 섹시하게 보인다. 누가 안 데려갔으면 좋겠다", "인영 누나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지난 2022년 12월 종영한 티빙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공개될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을 선택했다.

또 유인영은 개인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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