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크래프톤의 신작 게임 '인조이(inZOI)'의 캐릭터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멀티 폴더블 디스플레이 '플렉스S(Flex S™)'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2024.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는 접고, 밀고, 당기는 등 혁신 디스플레이 제품이 크래프톤의 신작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는 이용자가 가상현실에서 신으로 변해, 원하는 삶의 모습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는 게임이다.
게임 속 등장 제품은 총 13종이다.
▲화면을 S자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플렉스S(Flex S™)' ▲안으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플렉스G(Flex G™)' ▲말이식 디스플레이 '롤러블 플렉스(Rollable Flex™)' ▲화면을 양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슬라이더블 플렉스 듀엣(Slidable Flex Duet™)' ▲화면을 안팎으로 접을 수 있는 '플렉스 인앤아웃(Flex In&Out™)' ▲모니터나 노트북으로 활용 가능한 '플렉스 노트(Flex Note™)' 등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 현장에서 크래프톤과 협력해 '인조이' 게임 속에 등장하는 차세대 혁신 제품들을 중점 전시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이호중 중소형사업부 상품기획팀장(상무)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로 탄생한 혁신 제품들이 미래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사용 가치를 만들어낼 지,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미리 테스트해보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