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원, 2년 연속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위생관리 사업 진행

< 사진 제공 : 케어원 >

㈜케어원(대표 김호영)은 2년 연속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진행한 ‘서울시 5개 상권 위생 역량 강화 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5개 주요 상권에서 해충방제 및 위생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진행되는 서울시 주요 5개 상권은 관악구 상권 및 별빛신사리 상권, 서초구 상권, 용산구 상권, 구로구 오류버들 상권으로, 6월 말부터 참여 업체를 모집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해충방제, 위생관리를 시행한다.

케어원 관계자는 “작년 사업 기간 중 해충방제 및 위생 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사업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전년에 비해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더욱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상권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어원은 배우 이제훈을 모델로 한 해충방제, 에어컨/바이러스 케어, 사업장·사무실 클린케어 등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위생 컨설팅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