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동료배우 갑질 폭로한 박슬기…불똥 튄 이지훈 해명

신새롬 2024. 7. 29. 13: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방송인 박슬기가 폭로한 갑질 영화배우 지목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는 어제(28일) SNS를 통해 쏟아진 비난을 올리고 "여러분의 추측은 아쉽게도 빗나갔다"고 글을 올렸고, 박슬기 역시 "지훈 오빠는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오라버니"라며 의혹에 해명했습니다.

앞서 박슬기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영화 촬영 당시 동료 배우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해당 배우가 자신의 매니저 뺨을 때리고 욕을 했다고 말한 뒤 이지훈이 해당 갑질 배우라는 추측성 루머가 퍼졌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박슬기 #이지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