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웍스, 신임 부사장 안세기·권찬 영입…"기술력·임팩트 강화"

고석용 기자 2024. 7. 29.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세기 부사장은 케이티넷 디지털전환(DX) 총괄 임원, 마크애니 대외협력센터 부사장을 역임했다.

테스트웍스에서는 신사업발굴을 담당하며 그간의 테스트웍스 사업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 부사장은 테스트웍스의 경영기획본부장으로 내실 경영과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안 부사장과 권 부사장은 "테스트웍스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소셜 임팩트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레벨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 검증 솔루션 전문기업 테스트웍스가 안세기 마크애니 대외협력센터 부사장과 권찬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사무총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세기 부사장은 케이티넷 디지털전환(DX) 총괄 임원, 마크애니 대외협력센터 부사장을 역임했다. 공공 및 민간부분의 디지털 전환 업무를 맡아왔다. 테스트웍스에서는 신사업발굴을 담당하며 그간의 테스트웍스 사업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찬 부사장은 기업과 NGO(비정부기구)를 경험한 경영인이다. 광고대행사 코래드와 홍보대행사 한국버슨마스텔러를 거쳐 삼성에버랜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초록우산, 아름다운재단,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을 거쳤다. 권 부사장은 테스트웍스의 경영기획본부장으로 내실 경영과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안 부사장과 권 부사장은 "테스트웍스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소셜 임팩트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