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女실장, '마약 혐의' 1심 10월 마무리
이지은 2024. 7. 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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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이선균 씨를 공갈·협박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흥업소 여실장의 마약 혐의 관련 1심 재판이 이르면 10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대마 혐의로 기소된 30세 여성 A 씨의 선고기일을 10월 31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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