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콘텐츠 요일던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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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요일던전을 업데이트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따르면 요일던전은 팀 편성이 필요한 콘텐츠다.
이와 함께 요일던전에서는 요일별로 리볼도외부터 우스티우르까지 전 지역의 몬스터 조각도 얻을 수 있다.
그 동안 몬스터 도감작은 필드에서만 가능했으나 요일던전의 추가로 스펙업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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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따르면 요일던전은 팀 편성이 필요한 콘텐츠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각각 다른 입장 조건이 적용된다.
또, 마성이나 리온던전에 비해 경험치와 비스 획득량이 매우 높은 대신 매일 기본 이용시간이 절반(30분)인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게이머 요일던전에서 획득한 제작 재료들을 조합해 요일던전 보물상자'를 만들 수 있다. 보물상자에서는 보스 소환권 완제품 또는 보스 소환권 제작 재료를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요일던전에서는 요일별로 리볼도외부터 우스티우르까지 전 지역의 몬스터 조각도 얻을 수 있다. 그 동안 몬스터 도감작은 필드에서만 가능했으나 요일던전의 추가로 스펙업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다. 몬스터 조각을 모아 도감 레벨을 올리면 공격력 등 능력치가 영구 상승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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