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장인 다 됐네…'168cm' 에스파 카리나, 부잣집 딸내미 느낌 물씬

정다연 2024. 7. 29.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지난 27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과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여러 벌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카리나는 2020년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카리나 SNS
사진=카리나 SNS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지난 27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과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여러 벌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표정과 자세들이 이제는 어엿한 화보 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카리나는 2020년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에스파는 지난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발매하며 일본에서의 입지를 성공적으로 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