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도로서 바나나 카트 미는 파키스탄 과일상
우동명 기자 2024. 7. 29. 12:19
(라호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8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파키스탄 라호르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과일상이 바나나를 실은 카트를 밀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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