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올림픽 메달 소식에 "대한민국 1등이 세계 1등"

장효인 2024. 7. 29. 12: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올림픽에서 잇따라 들려온 우리 국가대표팀의 메달 소식을 언급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9일) SNS를 통해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를 달성한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선수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1등이 곧 세계 1등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 선수와 사격 여자 10미터 공기 권총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딴 오예진·김예지 선수, 남자 수영 자유형 400미터에서 시상대에 오른 김우민 선수도 축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땀과 눈물을 쏟고 있는 143명 대한민국 대표팀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윤석열_대통령 #파리올림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