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 여성·학계 전문가로 공석 채워
조수영 2024. 7. 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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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여성 신임 위원으로 공석을 채우고 진용을 갖추게 됐습니다.
전북자치경찰위는 이달 초 위원 1명이 자진사퇴하면서 발생한 공석에, 외부위원 심사절차를 거쳐 김경아 전북대 행정학과 교수를 신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부처 활동 경험 등이 높게 평가된 가운데, 여성 위원 구성비율과 전문분야의 다양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치경찰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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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여성 신임 위원으로 공석을 채우고 진용을 갖추게 됐습니다.
전북자치경찰위는 이달 초 위원 1명이 자진사퇴하면서 발생한 공석에, 외부위원 심사절차를 거쳐 김경아 전북대 행정학과 교수를 신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부처 활동 경험 등이 높게 평가된 가운데, 여성 위원 구성비율과 전문분야의 다양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치경찰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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