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골' 환호하는 제시 플레밍
민경찬 2024. 7. 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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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제시 플레밍이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기샤르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축구 조별리그 A조 2차전 프랑스와 경기 후반 13분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캐나다가 2-1로 승리하고 2승을 거뒀으나 앞서 드론으로 상대 팀을 염탐한 '부정행위'가 발각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은 승점 6 삭감 조치로 승점 0을 기록하며 A조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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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테티엔=AP/뉴시스] 캐나다의 제시 플레밍이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기샤르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축구 조별리그 A조 2차전 프랑스와 경기 후반 13분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캐나다가 2-1로 승리하고 2승을 거뒀으나 앞서 드론으로 상대 팀을 염탐한 '부정행위'가 발각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은 승점 6 삭감 조치로 승점 0을 기록하며 A조 3위에 머물렀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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