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 주종혁, 이 정도 인싸였다니…김혜수→주현영 축하 세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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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종혁이 지인들에게 생일을 축하받았다.
지난 27일 주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숭이 이모티콘 하나와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종혁은 청재킷을 입은 채 케이크를 양손에 들고 있다.
김혜수, 주종혁을 비롯해 정성일까지 세 사람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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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주종혁이 지인들에게 생일을 축하받았다.
지난 27일 주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숭이 이모티콘 하나와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종혁은 청재킷을 입은 채 케이크를 양손에 들고 있다. 생크림 케이크에는 초가 꽂혀 있다. 그의 콧방울에는 크림이 묻었다.
주종혁의 게시물에 김혜수는 "축하해 강기호"라는 댓글을 달았다. 주현영은 "생일 언젠지 물어봐도 되냐. 축하해 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지은, 공민정 등 여러 지인이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1991년 7월 27일생인 주종혁은 2015년 단편영화 '몽마'로 데뷔했다. 그는 2022년 방송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악역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 '권모술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4년 주종혁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어 '트리거'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주종혁을 비롯해 정성일까지 세 사람이 주연을 맡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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