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선도학교서 쓰는 AI 앱, 학생 정보 술술 빼갔다? [정책 바로보기]
김용민 앵커>
전국 1000여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에서 쓰이는 일부 에듀테크 업체에서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교육부 송선진 디지털교육전환담당관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담당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송선진 / 교육부 디지털교육전환담당관)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학교 현장에서 민간이 개발한 디지털 기술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특히, 내년에는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는 만큼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준비가 더욱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학교 현장에서 민간이 개발한 디지털 기술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특히, 내년에는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는 만큼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준비가 더욱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공교육의 안전한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해 교육부 송선진 디지털교육전환담당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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