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통신소위원장에 김정수 위원 호선…내일 전체회의

이정현 2024. 7. 29.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9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통신심의소위원장에 김정수 위원을 호선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희림 방심위원장과 다음 달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우석·허연회 위원, 최근 새롭게 위촉된 강경필·김정수 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방심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심의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방심위는 회의 개최를 위한 조건이 성립됐다고 보고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심의소위원회와 광고심의소위원회 등 기타 소위 활동에 대한 사항도 논의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9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통신심의소위원장에 김정수 위원을 호선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희림 방심위원장과 다음 달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우석·허연회 위원, 최근 새롭게 위촉된 강경필·김정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를 위한 차기 회의는 다음 달 5일 오후에 열기로 했다.

한편, 방심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심의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앞서 류 위원장의 연임과 함께 강경필·김정수 위원의 위촉으로 정원 9명 중 5명이 됐다.

방심위는 회의 개최를 위한 조건이 성립됐다고 보고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심의소위원회와 광고심의소위원회 등 기타 소위 활동에 대한 사항도 논의할 예정이다.

lis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