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 보궐위원에 김경아 전북대 교수 임명
최정규 기자 2024. 7.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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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에 김경아 전북대학교 교수가 자치경찰위원으로 합류했다.
29일 전북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5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자치경찰 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절차를 거쳐 김경아 교수가 보궐위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연주 자치경찰 위원장은 "앞으로 실무경험과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2기 위원들과 함께 도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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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에 김경아 전북대학교 교수가 자치경찰위원으로 합류했다.
29일 전북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5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자치경찰 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절차를 거쳐 김경아 교수가 보궐위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임기는 2024년 6월 2일부터 2027년 6월 1일까지 3년이다.
이연주 자치경찰 위원장은 “앞으로 실무경험과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2기 위원들과 함께 도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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