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윤 합류' 마리탱, 29일 달달 고백송 '별 보다 예쁜 너' 발표

윤성열 기자 2024. 7. 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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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마리탱(탱 리윤)이 신곡을 발표한다.

29일 소속사 어썸트레인에 따르면 마리탱의 새 싱글 '별 보다 예쁜 너'는 이날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별 보다 예쁜 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 같다고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달달한 고백송이다.

앞서 마리탱은 지난 2022년 발매한 곡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로 가온 차트 벨소리, 컬러링 부문 2달 연속 1등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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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어썸트레인
혼성 그룹 마리탱(탱 리윤)이 신곡을 발표한다.

29일 소속사 어썸트레인에 따르면 마리탱의 새 싱글 '별 보다 예쁜 너'는 이날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별 보다 예쁜 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 같다고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달달한 고백송이다. 이번 앨범부터 새롭게 합류한 여성 보컬 리윤의 설렘 가득한 보이스와 인디밴드 망고팔트의 기타리스트 강신혁의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앞서 마리탱은 지난 2022년 발매한 곡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로 가온 차트 벨소리, 컬러링 부문 2달 연속 1등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 앨범 발매를 필두로 오프라인 공연 및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SNS를 통해서도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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