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전예성, 하반기에 더 많은 버디 잡을거에요

박태성 기자 2024. 7.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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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지난 7월 24일(수)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전예성(23.삼천리)과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사랑의 버디기금' 기부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루엠텍과 (주)제네시스, 컴퍼니앰엔에스, 전예성의 팬클럽 세젤예성이 공동후원으로 참여해 상반기에 기록한 버디 횟수(182회)에 하반기부터 버디 1회를 기록할 때마다 1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모금액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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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지난 7월 24일(수)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전예성(23.삼천리)과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사랑의 버디기금' 기부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루엠텍과 (주)제네시스, 컴퍼니앰엔에스, 전예성의 팬클럽 세젤예성이 공동후원으로 참여해 상반기에 기록한 버디 횟수(182회)에 하반기부터 버디 1회를 기록할 때마다 1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모금액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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