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데뷔 8년? 훨씬 단단해졌다”[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림캐쳐의 유니크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더스타' 2024년 8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드림캐쳐는 '라이블리&러블리'라는 주제로 키치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뽐냈다.
얼마전 열 번째 미니앨범 '버추어스(VirtuouS)' 활동을 마친 드림캐쳐는 "이번 타이틀곡 '저스티스(JUSTICE)' 무대를 통해 성장과 도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더스타’ 2024년 8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드림캐쳐는 ‘라이블리&러블리’라는 주제로 키치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뽐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있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활기차게 화보를 찍었다는 후문.
얼마전 열 번째 미니앨범 ‘버추어스(VirtuouS)’ 활동을 마친 드림캐쳐는 “이번 타이틀곡 ‘저스티스(JUSTICE)’ 무대를 통해 성장과 도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열 번째 미니앨범이란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신기했고,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털어놓았다.
록 장르의 레전드 장수돌이 되고 싶다는 드림캐쳐는 “팬들이 힘들었을 때 우리 노래 듣고 버텼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우리도 누군가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드림캐쳐의 노래가 세상을 살아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드림캐쳐는 OO이다’에 넣고 싶은 말로 ‘청춘’을 꼽았다. “우리 멤버 모두의 20대가 온통 드림캐쳐이기 때문”이라는 것. 이어 꾸준히 성장해온 드림캐쳐가 열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멤버 모두의 끈기와 팬들의 사랑”이라며 팬들의 고마움은 물론 음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내비쳤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일정 공개 “남은 혼 모두 태우겠다” - 스타투데이
- 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 8월 4일 컴백...트렌디 음악 예고 - 스타투데이
- TV조선, 영탁 단독쇼 ‘영탁전’ 편성[공식] - 스타투데이
- ‘8월 9일 컴백’ 쏠, 신보명 ‘Time Machine’…유니크 매력 - 스타투데이
-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김민기 황인혜 레드카펫 MC 발탁 - 스타투데이
- 스트레이 키즈·BTS 지민, K팝 최초 ‘빌보드 200’ 1·2위 - 스타투데이
- ‘아이언맨’ 로다주, 빌런으로 ‘어벤져스’ 컴백 - 스타투데이
- 전소미, 1년만 컴백 확정...8월 2일 신곡 깜짝 발매 - 스타투데이
- “그 일만 없었으면” 로버트 할리 아내 눈물(한이결) - 스타투데이
- 여자 양궁 10연패...MBC 김성주 장혜진 시청률 1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