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하는 경찰
2024. 7. 29. 10:4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 강력계 직원들이 29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 한 폐업 숙박업소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입건된 A(61)씨를 데리고 현장검증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께 서구 양동 한 폐업 숙박업소 1층 로비에서 소화기를 이용해 업주 B(64)씨를 살해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2024.07.29.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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