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소년美 넘치는 비주얼

황혜진 2024. 7.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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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7월 27일과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미니 앨범 'CURTAIN CALL(커튼 콜)'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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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7월 27일과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미니 앨범 'CURTAIN CALL(커튼 콜)'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컬러풀한 캐주얼 의상과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포즈로 청량한 비주얼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단체 포토에서는 네 멤버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자유분방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로 콘셉트를 세련되게 풀어내며 공개될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8월 8일 발매되는 'CURTAIN CALL'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2017년 B.A.P 8번째 싱글 '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하는 앨범으로, 멤버 전원이 제작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담았다.

첫 EP 'CURTAIN CALL'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컴백 전까지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를 포함,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8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2024 THE LAST FAN-CON CURTAIN CALL(2024 더 라스트 팬 콘 커튼 콜)'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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