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48kg'이라더니…박하선,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가냘픈 체구

이소정 2024. 7.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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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슬리브리스 셔츠에 흰색 쇼트 팬츠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바람이 불어도 가릴 수 없는 미모다", "박하선은 너무 이쁘고 풍경은 멋지다", "영원히 히메컷 해달라"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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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슬리브리스 셔츠에 흰색 쇼트 팬츠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뽐내고 있다.

사진=박하선 SNS



그는 바람을 만끽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바람이 불어도 가릴 수 없는 미모다", "박하선은 너무 이쁘고 풍경은 멋지다", "영원히 히메컷 해달라"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박하선 SNS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작품,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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