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천국 같은 조리원서 에유..순한 딸 덕에 육아도 순탄

이슬기 2024. 7. 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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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조리원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7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새벽에 멍때리다 생각없이 찍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산후조리원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앞서 아야네는 "모유 수유의 힘인가"라는 글과 함께 출산 일주일 만에 47.8㎏의 몸무게를 찍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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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조리원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7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새벽에 멍때리다 생각없이 찍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산후조리원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여유로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또 아야네는 모유를 먹고 곤히 잠들었다 깬 아이의 모습도 공개, 순탄한 육아 라이프도 공유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17일 득녀했다.

앞서 아야네는 "모유 수유의 힘인가"라는 글과 함께 출산 일주일 만에 47.8㎏의 몸무게를 찍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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