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지연 사죄…큐텐 지분으로 사태 수습 사용”

KBS 2024. 7. 29. 10: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영배 큐텐 대표가 티몬과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 자신의 큐텐 지분 전체를 매각하거나 담보로 활용해 사태 수습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대표는 조금 전 회사 이름으로 입장문을 내,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과 파트너사 그리고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이후 구 대표가 공식 입장을 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