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달 1일 어린이 놀이시설 '한탄강화산놀이터' 개장

우영식 2024. 7. 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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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다음 달 1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 어린이 놀이시설 '한탄강화산놀이터'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센터 야외 3천300㎡ 규모로 조성한 이 놀이터는 화산이 폭발해 마그마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화산을 콘셉트로 한 놀이시설인 만큼 계속해서 시설을 확충해 한탄강 대표 체험 놀이시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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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는 다음 달 1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 어린이 놀이시설 '한탄강화산놀이터'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탄강화산놀이터 [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센터 야외 3천300㎡ 규모로 조성한 이 놀이터는 화산이 폭발해 마그마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화산을 콘셉트로 한 놀이시설인 만큼 계속해서 시설을 확충해 한탄강 대표 체험 놀이시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 확충과 체험 교육시설 확대를 위해 무료로 운영하던 전시관을 유료 시설인 디지털 체험관과 통합해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

신축 원룸형 목조 휴게시설인 트리하우스 3개 동도 다음 달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관람료는 성인 5천원(단체 4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4천원(단체 3천원)으로 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일부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트리하우스는 내부 면적 23㎡ 규모의 원룸형 목조 다중휴게시설로, 인터넷(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오전(10~13시) 기준 평일 1만5천원·주말 및 성수기 2만5천원, 오후(14~17시) 기준 평일 2만원·주말 및 성수기 3만원이다.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4년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도 개최한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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