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필라테스, 삼육대학교와 상호 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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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아이 모던필라테스(이하 모던필라테스)가 지난 26일삼육대학교 부설 응용물리치료 연구소(소장 이완희)와 양 기관 간의 상호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던필라테스와 삼육대학교는 재활 필라테스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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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아이 모던필라테스(이하 모던필라테스)가 지난 26일삼육대학교 부설 응용물리치료 연구소(소장 이완희)와 양 기관 간의 상호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던필라테스와 삼육대학교는 재활 필라테스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의과학 기술의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보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의 상호 교류 및 정보 공유에 관한 협력, 산학연 협력 연구 및 개발 지원에 관한 협력, 기타 교류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협업 등을 진행한다.
이완희 소장은 "오랜 시간, 재활 필라테스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을 개발하고 발전시킨 모던필라테스와 함께 응용물리치료연구소와 새로운 재활 필라테스 패러다임을 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항진 대표는 "이완희 교수님의 오랜 영상 피드백을 통한 재활 운동 연구와 더 자세하고 과학적인 접근 방법은 필라테스 강사들의 지식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필라테스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활 필라테스의 새로운 기준 제시를 목표로 한다”고 고 전했다.
한편, 이완희 교수는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이자 학술정보원장이며,응용물리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학계와 산업계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 김항진 대표는 모던필라테스를 이끌며 오랜 시간 재활 필라테스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온 전문가이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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