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희생 어린이 관 운구하는 사람들
민경찬 2024. 7. 29. 09:56
[골란고원=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에서 전날 마즈달 샴스 마을 축구장에 떨어진 로켓으로 숨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벌인 이번 공격을 묵과할 수 없다며 보복을 다짐했지만 헤즈볼라 측은 이 공격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2024.07.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