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 삼성전자와 1017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이용성 2024. 7. 29. 09:5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와이씨(232140)는 삼성전자와 1017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8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3월 30일까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구속 김범수, 600억 카카오 성과급 소송에 증인 출석한다
- 일주일 만에 입 연 구영배 "큐텐 지분 팔아 사태 수습"(상보)
- "'네 나라로 돌아가' 하지 말기"...'한국 1호 욕받이' 파비앙 하소연
- 교도소에서 집단 성폭행...임신·유산까지 "교도관 키 넘겨" [그해 오늘]
- 박슬기 '갑질 배우' 폭로 후폭풍…이지훈 해명에 'A급 장영란' 편집
-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에 마약 공급한 의사…이르면 10월 선고
- 결승 진출 실패 ‘충격’ 황선우 “내게 실망했지만 수영 인생 끝 아냐”[파리올림픽]
- 그리, 오늘(29일) 해병대 입대… 김구라 "눈물 너무 안 나" 폭소
- 1억원 싼 中전기버스…국민 혈세로 무차별 보조금 주며 키워
- '티메프 사태' 피해 간 기업들.. '신의 한 수'로 비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