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백종원 개성 다른 세 남매 모습에 훈훈한 미소

권미성 2024. 7. 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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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7월 29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현이가 너무 좋았다는 다니엘 아샴 전시, 또 가자고~"라고 둘째 딸 서현 양의 뒷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소유진은 "세은아~ 예쁜 표정! 했더니 아련한 포즈 뭐니~?"라며 전문 모 같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세은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개성 다른 세 남매의 모습에 활짝 웃음 띤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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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딸 세은, 서현, 소유진/소유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딸 서현, 세은/소유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소유진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7월 29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현이가 너무 좋았다는 다니엘 아샴 전시, 또 가자고~"라고 둘째 딸 서현 양의 뒷모습을 게재했다.

또 서현 양과 막내 세은 양은 전시회에서 직접 그림 그림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소유진은 "세은아~ 예쁜 표정! 했더니 아련한 포즈 뭐니~?"라며 전문 모 같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세은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개성 다른 세 남매의 모습에 활짝 웃음 띤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1년생인 소유진은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1966년생인 백종원을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소유진은 15살 연상 백종원과 지난 2013년 1월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아들 백용희 군을 품에 안았고 2015년 딸 백서현 양, 2018년 딸 백세은 양을 얻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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