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애프터스쿨 주연, 90도 직각 어깨에 모델 포스까지 '완벽한 비율'

정다연 2024. 7. 29.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주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일주일 지났는데 남은 사진 드디어 업뎃. 또 가고 싶다. 진짜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주연은 같은 애프터스쿨 출신 멤버 정아와 이번 여행을 함께 했다.

지난 18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연이와 우정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주연 SNS
사진=주연 SNS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주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일주일 지났는데 남은 사진 드디어 업뎃. 또 가고 싶다. 진짜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주연은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 특히 얇은 슬리브리스와 홀터넥 나시로 가녀린 직각 어깨가 드러났으며, 모델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연은 같은 애프터스쿨 출신 멤버 정아와 이번 여행을 함께 했다. 지난 18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연이와 우정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정아와 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지금까지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주연은 지난 2009년 1월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2014년 12월까지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