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품 넣고 탔다가…서울랜드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 멈춰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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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에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가 작동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KBS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0분쯤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 '엑스플라이어'의 멈춤 사고가 일어났다.
거꾸로 매달려 스릴을 즐길 수 있어 서울랜드의 인기 놀이기구로 꼽힌다.
사고 소식에 시민들은 "이 놀이기구 타려면 소지품을 모두 바구니에 넣어야 하는데 누군가 어긴 것 같다", "서울랜드에 어린아이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아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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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에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가 작동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KBS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0분쯤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 '엑스플라이어'의 멈춤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1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랜드 측은 "탑승객의 소지품이 아래로 떨어져 안전감시 센서가 작동해 멈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을 위해 다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엑스플라이어는 두 대의 우주선이 하늘을 향해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거꾸로 매달려 스릴을 즐길 수 있어 서울랜드의 인기 놀이기구로 꼽힌다.
이 놀이기구는 안전상의 이유로 탑승 전 옷 주머니를 비우는 것은 물론이고 가방, 카메라 등 모든 짐을 맡겨야 한다.
사고 소식에 시민들은 "이 놀이기구 타려면 소지품을 모두 바구니에 넣어야 하는데 누군가 어긴 것 같다", "서울랜드에 어린아이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아찔하다"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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