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획득한 양궁 여자 단체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는 정의선 회장

2024. 7. 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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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수현(왼쪽부터), 임시현, 전훈영 여자 양궁 단체 국가대표 선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양창훈 감독, 김문정 코치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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