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통합품질센터 출범
김성진 기자 2024. 7. 29. 09:21
깨끗한나라가 제지사업부의 '통합품질센터'를 출범시키고 품질관리와 품질보증, 고객응대 기능을 통합했다. 품질 분석과 사전 점검, 사후 관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의도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업계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작품 끊긴 이효정, 아들과 '동성애' 연기?…"부정적 반응 아쉬워" - 머니투데이
- '임요환♥' 김가연 "내 재혼 알게 된 9살 딸, '아빠가 둘이냐' 물어" - 머니투데이
- "엄마 콩팥 하나 더…" 양지은 아들, 신장이식 듣고 놀라며 한 일 - 머니투데이
- '희소병' 몸 굳어가는 셀린 디옹, 개막 피날레…"공연 영광" 손하트 - 머니투데이
- "뺨 때리고 욕해" 갑질 배우 의혹에…박슬기·이지훈 입 열었다 - 머니투데이
- 위약금까지 물고…10억원 짜리 '성수(CJ올리브영)역' 안 쓴다, 왜? - 머니투데이
- 무대 내려오면 세차장 알바…7년차 가수 최대성 "아내에게 죄인" - 머니투데이
- '토막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순하고 착했는데" 육사 후배가 쓴 글 - 머니투데이
- "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 - 머니투데이
- "전기차 보조금 없애라" 머스크 속내는…'나만 살고 다 죽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