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비키니 입고 섹시 포즈... 하지만 상의 탈의한 인교진의 비주얼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이 28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인교진 역시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회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이 28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소이현은 “내동생~꼽슬머리~개구장이 내동생. 잘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옆에서는 남편 인교진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인교진 역시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회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이 수영복은 허리 부분과 다리 부분에 프릴 장식이 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검은색 야구 모자를 써서 수영복의 단조로운 색상과 대비를 이루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반적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프릴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수영복 스타일이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수영복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소이현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1984년생으로 만 39세다.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인하은, 인소은)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차 가해 우려”…‘쯔양 협박’ 구제역·주작감별사, 결국 구속 - MK스포츠
- ‘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는 ‘아는형님’ PD였다[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솔이, ?박성광 쫓아올 판! 너무 과감한 휴양지 리조트룩 - MK스포츠
- 클라라, 글램 뽐낼수록 너무 과감! 탄탄 딱붙핏 브라탑-레깅스 쇼츠 애슬레저룩 - MK스포츠
- ‘금빛 활시위! 10연패 대역사 달성!’ 女 양궁 단체전, 금메달 쾌거…중국과 슛오프 끝 승리 [Pari
- 29기 경륜 후보생, 광명스피돔 적응훈련에 구슬땀 - MK스포츠
- ‘르브론에 듀란트까지’ USA 드림팀, 요키치 버틴 세르비아에 26점차 대승…5연패 열차 출발했다
-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짜릿했던 경정 경주는? - MK스포츠
- 무더운 8월, 주목해야 유형의 경륜 선수와 훈련지는? - MK스포츠
- 섬광의 배지환, 도루에 번트 안타까지...피츠버그 역전승 기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