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이라더니…혜리, 휴대전화 보다 작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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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28일 혜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민소매를 입은 사진을 "뮤뮤걸"이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들고 민소매 원피스를 매치해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8월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서 필선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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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28일 혜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민소매를 입은 사진을 "뮤뮤걸"이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들고 민소매 원피스를 매치해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어 그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할 수 있지?", "스타일 너무 예쁘다", "오늘 패션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8월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서 필선을 역을 맡았다. 또 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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