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조각으로 빚었다"…리키, 넘사벽 미모

[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제로베이스원’ 리키가 조각 미모를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리키는 진한 흑발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아이보리색 니트로 부드러운 무드를 더했다. 현장은 이날 ‘제로즈’(팬덤명)의 폭발적인 함성으로 가득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당시 리키를 투표한 인증서, 직접 그린 그림 등. 리키의 찐팬을 볼 수 있었다. 리키는 “제로즈는 그림도 너무 잘 그린다”며 감탄했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놀라운 실물 미모

"너만 보여"

"존재 자체가 멋짐"

청량한 비주얼

"조각이다, 조각"

리얼 잘생김

"화보 찢고 나왔어"

슈퍼스타 포스

순백의 청순

"오늘은, 섹시파탈"

비주얼 업그레이드

"영앤리치, 톨앤핸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