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놀라운 유연성 자랑 “휴가 중에도 나는 달린다”

이슬기 2024. 7. 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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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자기 관리에 열심인 근황을 알렸다.

한채아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휴가 중에도 나는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하다 거울 셀카를 담은 한채아가 담겼다.

다리를 찢은 자세에서 한채아의 유연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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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채아가 자기 관리에 열심인 근황을 알렸다.

한채아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휴가 중에도 나는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하다 거울 셀카를 담은 한채아가 담겼다. 다리를 찢은 자세에서 한채아의 유연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채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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