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빅토리콘텐츠에 14억 배상 판결…항소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이스트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빅토리콘텐츠에 14억2147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며, 항소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이후 드라마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지수의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상대로 재촬영에 따른 추가 제작비 등 30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키이스트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빅토리콘텐츠에 14억2147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며, 항소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5일 판결문을 통해 배상액 중 7249만원에 대해서는 2021년 4월21일부터, 13억4897만원에 대해서는 2021년 4월13부터 연 6%, 지난 26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소송비용의 60%는 빅토리콘텐츠가, 40%는 키이스트가 부담하도록 했다.
이번 배상액은 지난해 말 기준 키이스트 자기자본의 2.43% 규모다. 키이스트는 "소송대리인 등과 협의해 항소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KBS 2TV 월화극 '달이 뜨는 강'이 6회까지 방송한 시점에서 남주인공 온달 역을 맡은 지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일었고, 지수는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후 드라마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지수의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상대로 재촬영에 따른 추가 제작비 등 30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괴로워 아찔한 생각도"
- RM, 리허설 중 발목 부상…"무대는 오를 것"[BTS 컴백]
-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 순댓국집 논란 이장우 "책임 통감하나 돈 정상 납입했다"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공개…7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
- MC몽 예언 무당 "'스타킹' 출연 후 납치 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강유미, 도서관 책 찢고 형광펜 쫙…김지호 논란 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