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브라탑만 입고 야외 브런치…유럽 사로잡은 볼륨감

류예지 2024. 7. 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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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보였다.

28일 클라라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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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보였다.

28일 클라라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헬스장에서 운동 후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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