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도 반려견 밤산책시키네‥송혜교 수수한 민낯+편안한 차림

권미성 2024. 7. 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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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소소한 근황을 공개했다.

7월 28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안고 밤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높은 콧대가 팬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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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소소한 근황을 공개했다.

7월 28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안고 밤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꼭 안고 밤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높은 콧대가 팬들의 눈길을 끈다. 반려견은 송혜교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편이자 두 번째 이야기 '검은 수녀들'을 촬영하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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