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60대 사다리서 추락 중상
김은경 2024. 7. 29. 0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에서 60대 남성이 사다리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5분쯤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A(69)씨가 작업 중 사다리에서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I 울진=김은경 기자] 경북 울진에서 60대 남성이 사다리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5분쯤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A(69)씨가 작업 중 사다리에서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리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10연패' 위업…中 슛오프 끝에 꺾어
- '거리의 무법자' 전동킥보드…가해자 10명 중 4명이 10대
- "결제금액만이라도"…티몬·위메프 사태 서울시도 민원 '봇물'
- 50년 만에 무대 위에서 피어난 '베르사유의 장미'[TF리뷰]
- ['스위트홈' 5년史①] 유의미한 여정에 보내는 박수
- 與 단일대오 균열?…한동훈, 기댈 곳은 결국 '尹 거부권'
- [강일홍의 클로즈업] 이수만 전 SM 총괄&고(故) 김민기 '비하인드'
- [모빌리티 혁신②] 민·관, UAM 상용화 박차…실증사업 어디까지 왔나
- 조병규 우리은행장, 야심 찬 포부 대비 성과는 미미…연임 안갯속
- 직업 속여 보험계약한 건설노동자 사망…대법 "보험금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