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딸, 중3인데 키 169㎝…우월한 기럭지
신효령 기자 2024. 7. 29.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종신(55)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46)가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째와 데이트"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주차장을 걷고 있는 전미라와 딸 윤라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라임 양의 키가 168~169㎝임을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윤종신(55)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46)가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째와 데이트"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주차장을 걷고 있는 전미라와 딸 윤라임 양의 모습이 담겼다. 라임 양의 독사진도 공개했다.
올해 15살인 윤라임 양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라임 양의 키가 168~169㎝임을 밝혔다. 전미라의 프로필상 키는 175㎝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다.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