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보행자 충돌 사고…60대 여성 중상
김채은 2024. 7. 29.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에서 교통사고가 나 60대 보행자가 중상을 입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9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한 횡단보도를 달리던 승용차가 보행자 A(66·여)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CCTV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에서 교통사고가 나 60대 보행자가 중상을 입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9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한 횡단보도를 달리던 승용차가 보행자 A(66·여)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CCTV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리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10연패' 위업…中 슛오프 끝에 꺾어
- '거리의 무법자' 전동킥보드…가해자 10명 중 4명이 10대
- "결제금액만이라도"…티몬·위메프 사태 서울시도 민원 '봇물'
- 50년 만에 무대 위에서 피어난 '베르사유의 장미'[TF리뷰]
- ['스위트홈' 5년史①] 유의미한 여정에 보내는 박수
- 與 단일대오 균열?…한동훈, 기댈 곳은 결국 '尹 거부권'
- [강일홍의 클로즈업] 이수만 전 SM 총괄&고(故) 김민기 '비하인드'
- [모빌리티 혁신②] 민·관, UAM 상용화 박차…실증사업 어디까지 왔나
- 조병규 우리은행장, 야심 찬 포부 대비 성과는 미미…연임 안갯속
- 직업 속여 보험계약한 건설노동자 사망…대법 "보험금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