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첫 주말 압도적 1위…흥행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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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첫 주말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는 지난 주말(26일~28일) 72만25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개봉 5일 만인 지난 28일 오후 2시 30분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2위인 '슈퍼배드4' 보다 2배 이상 높은 관객 수를 기록,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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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첫 주말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는 지난 주말(26일~28일) 72만25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8만6027명이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개봉 5일 만인 지난 28일 오후 2시 30분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353만 관객이 본 흥행작 '웡카'와 200만을 돌파한 '탈주' '듄: 파트 2'보다 빠른 속도다. 또한 2위인 '슈퍼배드4' 보다 2배 이상 높은 관객 수를 기록,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판매자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슈퍼배드4'다. 같은 기간 35만6465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58만8412명이다. '탈주'는 20만7432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228만2064명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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