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25인치 개미허리 자랑! 쏙 들어간 데님핏 놀라운 무지개 니트 티셔츠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9.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지가 데님핏 무지개 니트 티셔츠룩을 선보였다.

코요태의 신지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무지개 색상의 니트 티셔츠를 착용해 다채롭고 컬러풀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이달 '코요태 미국 투어'를 개최하여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지가 데님핏 무지개 니트 티셔츠룩을 선보였다.

코요태의 신지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무지개 색상의 니트 티셔츠를 착용해 다채롭고 컬러풀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더해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슬림한 데님 핏을 자랑하며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신지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1981년 11월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신지는 지난달 2일, 2021년부터 DJ로 활약해 온 MBC 라디오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마지막 방송을 마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신지 SNS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이달 ‘코요태 미국 투어’를 개최하여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신지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