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2년 연속 우리 마을 탐사 프로젝트 ‘숲이지’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의 장 연다

2024. 7. 2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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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재지정된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가 2년 연속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지원사업으로 '우리 마을 탐사 프로젝트 숲!이지(Easy)'(이하 '숲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이지'는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프로그램과 마을 탐사 활동을 결합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와~숲!이지(Easy)'(이하 '와숲이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숲!이지(Easy) 워크숍'(이하 '숲이지 워크숍')으로 나뉘며, 지역아동센터의 숲 활동 자립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 확산 및 아동의 자존감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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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재지정된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가 2년 연속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지원사업으로 ‘우리 마을 탐사 프로젝트 숲!이지(Easy)’(이하 ‘숲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이지’는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프로그램과 마을 탐사 활동을 결합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와~숲!이지(Easy)’(이하 ‘와숲이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숲!이지(Easy) 워크숍’(이하 ‘숲이지 워크숍’)으로 나뉘며, 지역아동센터의 숲 활동 자립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 확산 및 아동의 자존감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녹색교육센터는 7월 현재까지 ‘숲이지워크숍’으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함께 절기 생태 놀이 체험 및 경험 나누기, 새로운 놀이 상상, 숲 치유 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에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미션 수행을 통해 종사자가 직접 숲 활동을 운영해 보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와숲이지’ 참여 아동 76명과 함께 각 지역의 마을과 도시 숲에서 깃대종 발굴을 위한 자연생태 모니터링 활동을 5~6차시 진행했다.

8월 중순부터 깃대종 선정 및 마을에 알리기, 환경보전 활동 등으로 하반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녹색교육센터 소개

녹색교육센터는 교육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녹색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설립된 환경 교육 전문 단체로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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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녹색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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